국가유공자 세금 혜택부터 학자금대출 맞춤형 상환제도까지 총정리

2026.06.11.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죠~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친 영웅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인데요.그 귀한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여러 가지 혜택들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오늘은 그중에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지갑을 든든하게 지켜줄 세금 혜택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매년 챙겨야 하는 종합소득세부터 확인해 볼게요.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하신 상이 국가유공자분들, 혹시 '장애인 추가공제' 혜택은 알고 계셨나요?1인당 200만 원을 공제해 드리기 때문에, 실제 내야 할 세금이 꽤 많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죠.이 혜택은 상이 판정을 받은 분들이라면 등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해당하는데요.1급부터 7급까지, 상이 등급을 보유한 유공자라면 모두 추가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예우로 지급되는 보훈 급여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세금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수령하시기 바랍니다.저축하실 때도 아주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비과세종합저축'인데요.보통 예금이나 적금을 들면 이자에서 15.4%의 세금이 붙지만 비과세종합저축은 예외입니다.이자소득세는 물론 지방소득세까지, 단 1원의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특히 비과세종합저축은 국가유공자분들뿐 아니라 5.18 민주유공자분들도 가입하실 수 있는데요.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마음은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국세청도 이러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지난 5월 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세청 직원 총 173명이 참여했는데요.참석자 모두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또한 묘역 곳곳의 비석을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분들 위한 세심한 세정 지원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최근 국세청에서 보낸 ‘학자금 의무상환 통지서’ 받으신 분 계시는가요?'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받고 일정 이상의 소득이 생기면 ‘의무상환’ 단계에 접어들게 되는데요.올해는 무려 19만 명이 그 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대상자가 되면 대출금 상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이 고민 싹 해결해줄 제도가 시행됩니다. 바로 '맞춤형 상환 제도'! 이 제도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미리 납부'와 '원천 공제' 중 유리한 방식을 선택해서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만약 지금 통장에 여유가 좀 있어서 대출금을 미리 상환하고 싶다면, ‘미리 납부’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상환액을 6월 말까지 전액을 내거나 6월 말과 12월 말 두 번에 나누어 내실 수 있는데요.여기서 꿀팁 하나! 회사에 대출 사실이 알려지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납부 일정을 조금만 앞당겨 보세요.6월 1일까지 전액을 내거나, 6월 1일과 11월 30일까지 절반씩 나누어 납부하시면 회사로 통보가 가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달이 계획적으로 나눠 내는 게 편하다면 '원천 공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회사에서 월급 받을 때 의무상환액의 일부를 12개월 동안 조금씩 나누어 내는 방식인데요.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월급에서 알아서 공제해주니, 조금 더 계획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하겠죠? 자, 그런데 살다 보면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거나 육아휴직을 하거나 폐업을 한 경우 말인데요.이런 분들은 ‘상환유예’ 제도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특히 올해는 상환유예 신청 방법이 더 간단해졌는데요.폐업의 경우 증빙 서류 없이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고요.실직했더라도 기관 간 시스템이 연계되어 있어서 일일이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하는 맞춤형 학자금 대출 상환!여러분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과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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