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의 퇴임식이 9.4.(금) 오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에서 지방청 국·실장만 참석하고, 일선 세무서장은 화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명준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26년간 천직으로 여기며 열심히 일했던 공직을 대과(大過)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 초연결 사회로 불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거래, 세원의 흐름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세행정에 중요한 지식과 정보,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 등 국세청 인력에 대한 균형 있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조직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우리가 직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해야 하는 일을 소명(召命)으로 여기고 즐겁게 하는 것이 열정과 헌신, 포용과 배려의 삶이며, 이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퇴임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