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은 21일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희망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교생활에 있어 타의 귀감이 되는 대동세무고 모범학생 7명에게 장학금과 희망도서를 전달했습니다.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우리청 직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어디에 있는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하면서, 세금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상세하게 답변해주고 희망도서에 학생들에 대한 응원문구를 남겨 주는 등 모범학생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수여식에 참석한 대동세무고 오순섭 교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대동세무고를 졸업하고 현재 국세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4명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해 후배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2017년부터 세무특성화고인 대동세무고 모범학생들에게 연2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