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은 12월 8일 수송동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업·교우관계 등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대동세무고 학생 7명에게 '미래희망 모범학생 장학금'을 수여하고 희망도서를 전달했습니다.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어떤 꿈을 꾸어도 좋을 시기이고 목표를 잘 세우고 노력한다면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 이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세무행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질문에 자상하게 답변하는 등 성실히 노력하는 모범학생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동세무고를 졸업하고 현재 국세청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 4명도 함께 참석해 선배이자 사회인으로서 진로 등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대동세무고 오순섭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2017년부터 세무특성화고인 대동세무고 모범학생들에게 연2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